(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봉행된 국행수륙재에서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왼쪽)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국가발전과 국민안정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후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6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조선의 태조인 이성계가 조상의 명복을 빌기 위해 삼각산 진관사 경내에 총 59칸의 수륙사를 건립하면서 시작됐다. (진관사 제공) 2024.10.20/뉴스1
pjh2580@news1.kr
6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조선의 태조인 이성계가 조상의 명복을 빌기 위해 삼각산 진관사 경내에 총 59칸의 수륙사를 건립하면서 시작됐다. (진관사 제공) 2024.10.20/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