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사무가구 기업 코아스가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전통 제조업에서 AI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아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 260여 명 및 전국 대리점 360여 명, 정·재계 관계자 150여 명을 초청해 ‘행복한 공간, 건강한 미래’라는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담은 ‘WHAT'S NEXT 2024’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코아스 민경중 대표는 이자리에서 “AI가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닌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 첨단기술로 인해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당사의 사업 역시 시대 흐름에 맞춰 혁신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AI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WHAT'S NEXT 2024’ 행사에서 민경중 코아스 대표가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에게 항공권 티켓을 선물하는 모습. (코아스 제공) 2024.10.19/뉴스1
kkorazi@news1.kr
코아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 260여 명 및 전국 대리점 360여 명, 정·재계 관계자 150여 명을 초청해 ‘행복한 공간, 건강한 미래’라는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담은 ‘WHAT'S NEXT 2024’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코아스 민경중 대표는 이자리에서 “AI가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닌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 첨단기술로 인해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당사의 사업 역시 시대 흐름에 맞춰 혁신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AI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WHAT'S NEXT 2024’ 행사에서 민경중 코아스 대표가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에게 항공권 티켓을 선물하는 모습. (코아스 제공) 2024.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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