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문다혜음주운전용산경찰서관련 사진피의자 조사 마친 문다혜조사 마치고 귀가하는 문다혜피의자 조사 마친 문다혜황기선 기자 간담회 참석하는 이주호 부총리간담회 참석하는 이주호 부총리이주호 부총리 " 정책 흔들리거나 공백 발생하면 국민 생활 어려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