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疊鐘)'이 재현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차례 첩종 재연행사를 진행한다.
첩종은 종을 연달아 치는 것으로 왕의 호위군을 사열하는 조선시대 군사 의식이다. 2024.10.17/뉴스1
phonalist@news1.kr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차례 첩종 재연행사를 진행한다.
첩종은 종을 연달아 치는 것으로 왕의 호위군을 사열하는 조선시대 군사 의식이다. 2024.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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