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5일 광주광역시 빛그린 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에서 열린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가운데), 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왼쪽 세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10.15/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현대차그룹배터리관련 사진현대차그룹,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시범사업 참여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에 배터리셀·전기차 생산체제 구축현대차그룹, 인니서 '배터리 셀-전기차' 생산체제 구축박지혜 기자 기자간담회 마친 한강질문에 답하는 한강입장하는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