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토교통부는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백원국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이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와 모로코를 찾아 양국 철도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UAE 컨퍼런스 K-철도 홍보관에서 참가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하는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2024.10.13/뉴스1
pjh2580@news1.kr
사진은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UAE 컨퍼런스 K-철도 홍보관에서 참가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하는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2024.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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