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황기선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들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 인쇄작업을 하고 있다.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10일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24.10.11/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한강노벨상창작과비평소년이간다관련 사진한강 대표작 '소년이 온다' 인쇄 합니다작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인쇄소는 '행복한 비명'작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분주해진 출판업계황기선 기자 檢, '12·3 비상계엄 국회 투입' 수방사 압수수색檢, '비상계엄 국회 투입' 수방사 압수수색검찰 특수본, '계엄사태'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