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일본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의 직원이 10일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을 축하합니다'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있다. 24.10.10ⓒ 로이터=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포토] 리우서 열린 G20 정상회의 참석한 시진핑[포토]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 사우스타코타 주지사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