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우정사업본부 관계자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 페스타 2024에서 무인 우편접수 시연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거친 뒤 내년 일부 우체국에 무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10/뉴스1
presy@news1.kr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거친 뒤 내년 일부 우체국에 무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10/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