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한글날을 앞둔 8일 서울 시내 한 버거킹 매장에 한글 전자 메뉴판이 송출되고 있다.
버거킹은 한글날을 맞아 지난해 수원 산남초등학교 학생들이 메뉴를 한글로 바꾸고 이를 사용해 줄 수 있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올해도 9일까지 매장 400여 곳에서 우리말 전자 메뉴판을 선보인다. 2024.10.8/뉴스1
pizza@news1.kr
버거킹은 한글날을 맞아 지난해 수원 산남초등학교 학생들이 메뉴를 한글로 바꾸고 이를 사용해 줄 수 있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올해도 9일까지 매장 400여 곳에서 우리말 전자 메뉴판을 선보인다. 2024.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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