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현대차는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의 누적 판매량이 2024년 9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32대를 기록하며 천 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일렉시티 FCEV는 현대차가 1998년 수소 관련 연구개발(R&D)을 시작한 후 2019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도심형 수소 버스다.
사진은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10.6/뉴스1
pjh2580@news1.kr
일렉시티 FCEV는 현대차가 1998년 수소 관련 연구개발(R&D)을 시작한 후 2019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도심형 수소 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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