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현대차와 기아는 싱가포르 내 신차 판매가 전년 대비 두배 넘게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준공식 당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경영진과 안덕근 당시 통상교섭본부장, 싱가포르 정부 인사들이 현지에서 생산한 ‘아이오닉5 자율주행 로보택시 1호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10.6/뉴스1
pjh2580@news1.kr
지난 2024년 11월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준공식 당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경영진과 안덕근 당시 통상교섭본부장, 싱가포르 정부 인사들이 현지에서 생산한 ‘아이오닉5 자율주행 로보택시 1호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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