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현대차와 기아는 싱가포르 내 신차 판매가 전년 대비 두배 넘게 늘었다고 6일 밝혔다.사진은 올해 7월부터 싱가포르 현지 제조·판매에 들어간 아이오닉.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10.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관련 사진직원들 질문에 답하는 정의선 회장정의선 회장, 싱가포르서 현지 임직원들과 타운홀미팅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싱가포르서 타운홀미팅박지혜 기자 기자간담회 마친 한강질문에 답하는 한강입장하는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