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가자 주민의 생존권"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4.10.05ⓒ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