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가자 주민의 생존권"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4.10.05ⓒ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트럼프 뽑으세요' 투표소 간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포토] 브뤼셀서 만난 나토-EU 수장[포토] '단독 과반 성공' 환호하는 조지아 친러정당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