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마트가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인 '가격파괴 선언' 행사를 진행 중이다.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는 10월 가격파격 선언의 테마는 '가을철 밥상 물가 안정'이다. 사진은 3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과일코너 모습. 2024.10.3/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윤정환, '올해의 감독상' 영예골키퍼 MVP 조현우, "나를 보고 축구선수 꿈 꿨으면"'K리그2 최고의 별' 마테우스-서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