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배추 등 야채를 고르고 있다.
올해 폭염으로 배춧값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일부 대형마트가 이날 부터 김장용 절임 배추 예약 판매에 나선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김장용 절임 배추 물량을 계약대로 공급받을 수 있을지 산지의 생육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4.10.1/뉴스1
msiron@news1.kr
올해 폭염으로 배춧값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일부 대형마트가 이날 부터 김장용 절임 배추 예약 판매에 나선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김장용 절임 배추 물량을 계약대로 공급받을 수 있을지 산지의 생육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4.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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