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보행 재활 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를 통해 부상 군인들의 재활을 돕는 캠페인 영상 ‘10M 행군’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재활 치료 중 ‘엑스블 멕스’를 활용해 휠체어에서 일어나려는 부상 군인과 보조하는 의료진의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 2024.10.1/뉴스1
sowon@news1.kr
사진은 재활 치료 중 ‘엑스블 멕스’를 활용해 휠체어에서 일어나려는 부상 군인과 보조하는 의료진의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 2024.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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