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수련 체계 혁신을 위한 예산을 올해 79억 원에서 내년 3719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의료인력 수급 추계논의 기구인 '인력수급추계위원회'를 올해 안에 출범시켜 의사, 간호사, 한의사, 약사 등 적정 의료인력 규모를 과학적, 전문적으로 추계하겠다고 밝혔다. 2024.9.30/뉴스1
kysplanet@news1.kr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수련 체계 혁신을 위한 예산을 올해 79억 원에서 내년 3719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의료인력 수급 추계논의 기구인 '인력수급추계위원회'를 올해 안에 출범시켜 의사, 간호사, 한의사, 약사 등 적정 의료인력 규모를 과학적, 전문적으로 추계하겠다고 밝혔다. 2024.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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