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카드론 잔액에 금감원 '칼 빼드나?'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민들의 '급전 창구'인 카드론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매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카드 대출 관련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민들의 '급전 창구'인 카드론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매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카드 대출 관련 광고물이 붙어 있다.

이날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7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1조2천266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6.4%(2조4천653억원) 늘어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4.9.18/뉴스1

kkorazi@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