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달빛기행 사전행사에서 왕과 왕비가 부용지 앞을 지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4년 창덕궁 달빛기행은 문화유산 해설사의 이야기와 함께 공연 및 재현행사 관람 등 밤의 창덕궁을 거닐어보는 야간 궁궐 관람 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2024.9.11/뉴스1
kwangshinQQ@news1.kr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4년 창덕궁 달빛기행은 문화유산 해설사의 이야기와 함께 공연 및 재현행사 관람 등 밤의 창덕궁을 거닐어보는 야간 궁궐 관람 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2024.9.11/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