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국내 무위험지표금리(KOFR·코파) 활성화를 위한 주요과제 및 향후 추진방향 정책 컨퍼런스에서 머리를 맞댄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KOFR가 우리나라 금융거래의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OFR은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를 사용해 산출한 우리나라의 무위험지표금리(RFR)다. 2024.8.28/뉴스1
kkorazi@news1.kr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KOFR가 우리나라 금융거래의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OFR은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를 사용해 산출한 우리나라의 무위험지표금리(RFR)다. 2024.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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