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하나은행이 25일 비대면 금융거래 확대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비(非)수도권 지역 시니어 손님들을 위한 이동점포 '어르신을 위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마트 창구, 포터블 단말기, 카드 즉발기 등이 탑재된 이동점포 '어르신을 위한 움직이는 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 직원이 어르신과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하나은행 제공) 2024.8.25/뉴스1
sowon@news1.kr
사진은 스마트 창구, 포터블 단말기, 카드 즉발기 등이 탑재된 이동점포 '어르신을 위한 움직이는 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 직원이 어르신과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하나은행 제공) 2024.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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