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스1) 양희문 기자 = 9일 오전 8시 21분께 경기 구리시 인창동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당국은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인해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리소방서 제공)2024.07.09/뉴스1yhm95@news1.kr관련 키워드집중호우나무쓰러짐관련 사진순천 가로수 쓰러짐집중호우로 고흥서 토사유출, 나무 쓰러짐 발생대구서 '나무 쓰러짐' 피해 속출양희문 기자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 화재…1명 병원 이송고양시 덕양구 아파트 화재…1명 병원 이송\'김여사 명품백\' 불기소 처분 입장 밝히는 최재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