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임지연(왼쪽부터)과 전도연, 지창욱이 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7.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리볼버임지연전도연지창욱관련 사진사랑 가득한 '리볼버' 쇼케이스임지연, 향기로운 하트임지연·전도연·지창욱, 환상의 파트너권현진 기자 마크, 엄지척 멋짐이승협, 부드러운 손 인사옹성우, 씩씩한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