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한동훈, 김여사 문자 '읽씹' 논란…두 사람간 무슨 일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8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15일~1월25일 사이 한 전 위원장에게 다섯 번에 걸쳐 사과 의사를 밝히는 메시지를 보냈다 …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8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15일~1월25일 사이 한 전 위원장에게 다섯 번에 걸쳐 사과 의사를 밝히는 메시지를 보냈다. 김 여사는 22대 총선 전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다섯차례에 걸쳐 보낸 메시지 속에는 "천번 만번 사과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위원장이 당시 대통령실을 포함한 다수 통로를 통해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해 진실 공방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갈리면서 문자 메시지 발·수신 전후 진실 공방 및 책임론을 둘러싼 공방은 쉽사리 마무리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a_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