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경기 남양주시 마석에서부터 구리시를 거쳐 인천공항을 오가는 심야 공항버스 노선이 신설됐다.
신설 노선은 N8843번 버스로, 남양주 마석을 시작으로 평내동~금곡동~도농역~구리공항버스정류장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하루 4회 운행한다.
남양주 마석 기점에선 오후 9시, 오전 2시에 출발하며, 인천공항에선 오전 0시 10분, 오전 3시 50분 출발한다.
사진은 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마련된 N8843번 정류장의 모습. 2024.7.8/뉴스1
phonalist@news1.kr
신설 노선은 N8843번 버스로, 남양주 마석을 시작으로 평내동~금곡동~도농역~구리공항버스정류장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하루 4회 운행한다.
남양주 마석 기점에선 오후 9시, 오전 2시에 출발하며, 인천공항에선 오전 0시 10분, 오전 3시 50분 출발한다.
사진은 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마련된 N8843번 정류장의 모습. 2024.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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