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오전 경북 안동시 송천동 개운사에서 사찰 관계자와 불자들이 집중호우로 뒤편 야산에서 쏟아진 토사와 낙석을 치우고 있다. 2024.7.8/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집중호우장마관련 사진장마와 폭염 영향에 채솟값 '고공행진'삼겹살보다 비싼 '金상추'장마와 폭염 영향에…고공행진 이어가는 채솟값공정식 기자 'KS 4차전' MVP 김태군'KS 4차전' MVP 김태군'KS 4차전' MVP 김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