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로이터=뉴스1) 이강 기자 = 6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폭우가 내린 후 한 여성이 넘쳐버린 바그마티 강둑을 따라 침수된 도로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다.2024.07.06/ⓒ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네팔폭우기후위기이강 기자 가려진 '큐텐'사라진 '큐텐'티몬 본사 폐쇄에 해산하는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