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캐릭터 존에 설치된 '바오패밀리'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아빠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첫째 푸바오,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로 구성된 바오패밀리 포토존은 에버랜드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생일을 맞아 광안리에 파티를 여는 콘셉트로 오는 8월 31일까지 전시된다. 2024.7.8/뉴스1
yoonphoto@news1.kr
아빠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첫째 푸바오,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로 구성된 바오패밀리 포토존은 에버랜드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생일을 맞아 광안리에 파티를 여는 콘셉트로 오는 8월 31일까지 전시된다. 2024.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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