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드림팀 롯데 김태형 감독이 3회말 배달 라이더 복장으로 타석에 들어서는 황성빈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4.7.6/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2024신한SOLBankKBO올스타전SSG랜더스필드나눔올스타드림올스타관련 사진올스타전의 또다른 백미 '선수들의 다양한 퍼포먼스'12년 만에 올스타전 출전하는 '몬스터' 류현진'우수 투수상' 류현진, 팬 여러분 고마워요!김진환 기자 서울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 25일 밤 11시부터 통제25일부터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주변 도로로 우회 권고25일부터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서울시, 주변 도로로 우회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