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선거 승리 축하 행사에서 아내 빅토리아 스타머를 껴안고 있다. 2024.07.05ⓒ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그림그리는 독일의 미술 영재[포토] 레바논 나바티예 공습한 이스라엘[포토] 프랑스 파리서 만난 프랑스-우크라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