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조유리 기자 =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연례 행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그리고 그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가 발코니로 나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4.07.04/ⓒ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조 바이든미 대선미국 대통령바이든 대통령백악관 행사질 바이든해리스해리스 부통령관련 사진[사진] 해리스와 유세 바이든 “US스틸, 美 회사로 남아야”[포토] 해리스 손 들어 올린 바이든[포토] 美 민주당 전당대회 행사장 인근 버스 노선 변경 안내문조유리 기자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헌재 앞 국민의힘 의원들…"尹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위헌 권한쟁의심판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