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조유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연례 행사에서 양손을 들어올리며 연설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바비큐 파티와 축하 행사에 군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부인 샬린 오스틴, 로버트 라이트 리 4세 목사 등도 참석했다. 2024.07.0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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