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조유리 기자 = 3일(현지시간)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 및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과 회담 후 기자들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회담에서 지난달 27일 열린 대선 1차 토론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바이든 교체론'이 당 안팎에서 대두되는 가운데 캐시 호컬 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4.07.0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바이든미 대선조 바이든뉴욕 주지사캐시 호컬관련 사진[사진] 해리스와 유세 바이든 “US스틸, 美 회사로 남아야”[포토] 해리스 손 들어 올린 바이든[포토] 美 민주당 전당대회 행사장 인근 버스 노선 변경 안내문조유리 기자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헌재 앞 국민의힘 의원들…"尹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위헌 권한쟁의심판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