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박경원 오메가코리아 이사가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4 파리 올림픽 타임키핑 신기술을 발표하고 있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기존 초당 10,000장의 디지털 이미지를 기록하던 기존의 포토피니시 '스캔’O’비전 미리아'를 대체하는 가장 높은 해상도와 함께 결승선에서 초당 최대 40,000장의 디지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한층 발전된 포토피니시 기술인 스캔 'O' 비전 얼티밋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AI모델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비전 기술 및 차세대 미디어 그래픽 시스템인 비오나르도 기술도 소개한다.
1932년 LA올림픽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 수많은 순간을 기록해 온 오메가는 오는 2023년 브리즈번 올림픽까지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연장해 100년간 올림픽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게 된다. 2024.7.2/뉴스1
pjh2035@news1.kr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기존 초당 10,000장의 디지털 이미지를 기록하던 기존의 포토피니시 '스캔’O’비전 미리아'를 대체하는 가장 높은 해상도와 함께 결승선에서 초당 최대 40,000장의 디지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한층 발전된 포토피니시 기술인 스캔 'O' 비전 얼티밋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AI모델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비전 기술 및 차세대 미디어 그래픽 시스템인 비오나르도 기술도 소개한다.
1932년 LA올림픽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 수많은 순간을 기록해 온 오메가는 오는 2023년 브리즈번 올림픽까지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연장해 100년간 올림픽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게 된다. 2024.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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