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조유리 기자 =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결과 발표 후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극우 세력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투표 결과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우세하자 집회 참가자들은 "생명과 기후를 위하여"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204.06.30/ⓒ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랑스총선시위광장극우국민연합마크롱관련 사진[포토] 프랑스 총선 뒤 불타는 자전거 옆에서 대기하는 전경[포토] 프랑스 의회서 득세한 극우 정당에 외치는 "증오는 이제 그만"[포토] '극우 반대' 시위 열기로 가득 찬 프랑스 광장조유리 기자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헌재 앞 국민의힘 의원들…"尹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위헌 권한쟁의심판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