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박정호 기자 =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5대1 승리를 거둔 서울의 린가드가 일류첸코에게 서포터즈를 향해 유니폼을 던져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4.6.29/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관련 사진PO 3차전 시구 나선 김민종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점화제105회 전국체전 성화 점화박정호 기자 다운 패딩 촉감을 포즈로 표현한 수지수지 '촉감 좋아요'배우 수지, 베이글 다운 출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