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의결이 법정기한을 넘긴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복도에 민원인이 서 있다. 전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했고, 노동계는 이에 반발하며 협상이 결렬됐다. 2024.6.28/뉴스1minjae@news1.kr김민재 기자 새벽 서울 중구서 흉기 살인…용의자 검거새벽 서울 한복판 흉기살인 사건…용의자 검거새벽 서울 중구서 흉기 살인…용산 노상에서 용의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