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빌 AFP=뉴스1) 임여익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후보 간 첫 토론회가 끝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이 레오나르도 윌리엄스 더럼 시장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더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4.06.28ⓒ AFP=뉴스1임여익 기자 평안북도 수해지역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총비서떨어지는 비트코인…5만 7000달러 선 붕괴'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한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