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AFP=뉴스1) 임여익 기자 = 27일(현지시간)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미국 대선 후보 첫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이 사회를 맡은 제이크 태퍼 CNN 앵커와 이야기하는 모습. 2024.06.27ⓒ AFP=뉴스1임여익 기자 평안북도 수해지역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총비서떨어지는 비트코인…5만 7000달러 선 붕괴'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한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