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26일 오후 마트 이용객이 서울 소재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계란을 바라보고 있다. 계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지난 24일 기준 계란 한 판 소비자가격(6696원)은전년 대비 6.1% 올랐다. 2024.6.26/뉴스1minjae@news1.kr김민재 기자 새벽 서울 중구서 흉기 살인…용의자 검거새벽 서울 한복판 흉기살인 사건…용의자 검거새벽 서울 중구서 흉기 살인…용산 노상에서 용의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