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이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우리 쌀 100%와 토종 유산균으로 만든 유산발효물이 대장염과 과민성 장 증후군 개선에 효과를 보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쌀 유산발효음료를 4주간 섭취하게 했을 때 복부 팽만감이 2.3배 감소하고 내장지방 축적과 장내 가스 생성을 줄이는 유익한 미생물이 1.5배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 했다고 밝혔다.2024.6.26/뉴스1
kinam@news1.kr
국립식량과학원은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쌀 유산발효음료를 4주간 섭취하게 했을 때 복부 팽만감이 2.3배 감소하고 내장지방 축적과 장내 가스 생성을 줄이는 유익한 미생물이 1.5배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 했다고 밝혔다.2024.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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