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4차 회의에 앞서 미국 측 대표단이 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이번 회의는 오는 25∼27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2024.6.25/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열띤 응원 펼치는 KIA 치어리더KIA 정해영, 마무리는 삼진으로V12까지 2승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