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김동욱 씨가 6·25 전쟁일을 하루 앞둔 24일 낙동강 전선 마지막 방어선인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서예가 김동욱 씨제공) 2024.6.24/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6.25영일대해수욕장백사장관련 사진잊지말자 6·25최창호 기자 신속하고 정확하게육군 50사단 정밀 검사육군 50시단 화학탄 대비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