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윤상현 의원(왼쪽부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6.24/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한동훈나경원윤상현원희룡관련 사진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고맙습니다''축하합니다'안은나 기자 [국감]복지위에서도 김건희 여사 난타전[국감]김선민 의원 '김건희 여사 행사에 9700만원?'[국감]질의하는 김선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