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2024 파리 올림픽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23일 삼성전자는 올림픽 옥외광고가 프랑스 파리의 주요 명소 ‘오페라 가르니에’, ‘라 데팡스’ 등에서 진행중이며,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9월말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오스만 거리에서 진행중인 올림픽 옥외광고. (삼성전자 제공) 2024.6.23/뉴스1
pjh2580@news1.kr
23일 삼성전자는 올림픽 옥외광고가 프랑스 파리의 주요 명소 ‘오페라 가르니에’, ‘라 데팡스’ 등에서 진행중이며,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9월말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오스만 거리에서 진행중인 올림픽 옥외광고. (삼성전자 제공) 2024.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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