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2일 오전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10만톤급)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이번 항공모함 방항은 지난해 11월 칼빈슨함 이후 7개월 만으로 루스벨트함의 국내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스벨트함은 다음 주 열리는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했다. 2024.6.22/뉴스1
yoonphoto@news1.kr
이번 항공모함 방항은 지난해 11월 칼빈슨함 이후 7개월 만으로 루스벨트함의 국내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스벨트함은 다음 주 열리는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했다. 2024.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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