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NC 손아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통산 2505번째 안타를 날려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24.6.20/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DDP 루프탑 투어 하는 오세훈 시장DDP 개관 10주년 기념 루프탑투어 '기념촬영'동대문디자인플라자 지붕 위에 오른 오세훈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