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92.3GW(기가와트)로, 지난해 여름(93.6GW)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최대전력수요는 산업계 휴가 기간 후 조업률이 회복되는 8월 둘째 주 평일로 예상했다.
한편 전력당국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해 전력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전망이다. 2024.6.20/뉴스1
kkyu6103@news1.kr
산업통상자원부는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92.3GW(기가와트)로, 지난해 여름(93.6GW)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최대전력수요는 산업계 휴가 기간 후 조업률이 회복되는 8월 둘째 주 평일로 예상했다.
한편 전력당국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해 전력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전망이다. 2024.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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