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의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본 도심과 숲의 온도차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화면상에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8/뉴스1
kysplanet@news1.kr
온도가 높을수록 화면상에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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